이현민 트레이너, 이상민에 "신체나이 60세" 돌직구 (잘 살아보세)

이혜린 기자 2015. 10. 1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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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혜린 기자] ‘잘 살아보세’ 이상민이 이현민 트레이너의 직설적인 화법에 당황했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잘 살아보세’ 녹화에서는 ‘머슬 글래머’ 이현민 트레이너가 홍천을 깜짝 방문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녹화에 참여한 이현민은 명품바디를 자랑하는 전문 트레이너로, 홍천 가족들의 체력 증진을 돕기 위해 촬영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그가 가져온 인바디 측정기를 발견한 이상민은 “다른 날과 달리 제작진이 아침밥을 차려놔 수상했는데 역시 함정이었다”며 투덜댔고, “밥을 많이 먹어 체지방이 더 나올 것 같다”고 약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실제 인바디 측정을 마친 이현민은 “이상민은 근육이 없고 체지방만 높다”는 돌직구 결과 발표로 웃음을 자아냈고, “평소 운동을 많이 안 하는 몸”이라고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뒤이어 진행된 신체나이 측정 테스트에서도 이상민은 ‘최악의 몸’으로 꼽히는 불명예를 안았다. 이현민은 “측정 결과 이상민의 신체나이는 60대”라며 “맞춤형 운동이 시급하다”고 실제로 그의 건강 상태를 걱정했다고.

이에 이상민은 홍천 가족들과 어울려 체력 강화 트레이닝에 돌입했고, 지옥의 훈련을 경험한 뒤 “아침까지만 해도 이현민 트레이너가 와서 좋았는데 이제는 무섭다”며 높은 강도에 혀를 내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최수종 권오중 이상민 벤지(B.I.G) 신은하 김아라 한송이 이서윤 등 남남북녀들의 서로 다른 생활 방식을 엿볼 수 있는 ‘잘 살아보세’는 오는 17일 밤 9시 3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이혜린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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