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덕선 이미연, 전 남편 김승우와 이혼 이유? "너무 일찍 만난 것 같아.."

스포츠한국 이슈팀 2015. 11. 6.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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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덕선 이미연, 전 남편 김승우와 이혼 이유? "너무 일찍 만난 것 같아..."

응답하라 1988 덕선 이미연, 전 남편 김승우와 이혼 이유? "너무 일찍 만난 것 같아..."

배우 이미연이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밝힌 전 남편 김승우와의 이혼에 관한 언급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이미연은 MBC <황금어장>의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이혼은 나와 K군(김승우)만이 관여된 문제가 아니다. 다른 사람도 포함돼 있어 얘기하는 것이 조심스럽다"고 고백했다.

이미연은 "너무 일찍 그(김승우)를 만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이제는 서로 좋았던 부분만 남았을 거라 믿는다. 내 마음속이나 그 사람 마음속에 서로가 잘됐으면 하는 우정만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연은 "너무 일찍 결혼했던 것 아니냐"는 MC 강호동의 질문에 "안정되게 살고 싶어 빨리 결혼을 했다"며 "그때 결혼을 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지금쯤 공주병에 걸린 연기자나 평범한 여자가 돼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1987년 미스 롯데로 16세에 연예계에 데뷔한 이미연은 한창 주가를 올리던 23세에 김승우와 결혼을 발표해 세간을 놀라게 했고, 김승우가 군복무를 마친 25세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하지만 두 사람은 2001년 갑작스럽게 이혼을 발표했다.

한편 이미연은 6일 첫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에 2015년의 덕선(혜리 분) 이미연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성인 덕선은 카메라를 향해 "만난 지는 수십 년 됐어요. 같은 동네에서 자랐는데 저도 애랑 결혼할지는 몰랐어요. 내가 미친 거지. 제가 연탄가스를 많이 마셔서 정신이 어떻게 됐나 봐요. 우리 남편, 땡 잡은 거죠. 어디서 이런 예쁜 마누라 얻겠어요"라고 말해 남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갖게 했다.

스포츠한국 이슈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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