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님과함께' 김숙, 윤정수 뱃살 노출에 "더러워 토할 것같다"

'님과 함께' 김숙이 윤정수의 복부 노출에 "더럽다"고 말했다.
11월12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개그우먼 김숙은 개그맨 윤정수가 본의 아니게 뱃살을 드러내자 당황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김숙은 윤정수에게 놀이공원에 가자고 제안했고 "가서 달달한 짓 하지말아라"고 당부했다. 윤정수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하지말아라"며 콧방귀를 뀌었다. 김숙은 "오빠가 변한 것 같아서 그래. 날 보는 눈빛이 달라졌다"고 말했고 윤정수는 "계란이 부화할 소리다"며 웃었다.
이후 김숙과 윤정수는 한 시청자가 보내준 커플 후드티를 전달받아 직접 입어봤다. 김숙은 큰 사이즈 티셔츠를 입으려다 윤정수가 입은 작은 사이즈 티셔츠를 탐냈다. 이에 김숙이 윤정수가 입고 있던 옷을 벗기려 했고 그의 티셔츠가 위로 올라가 뱃살이 드러났다.
그러자 김숙은 "유혹하는 거야? 더럽게. 아 토할 것 같아"라고 소리쳤다. 김숙은 결국 몸에 맞는 작은 사이즈 티를 입었다. 김숙은 "작은 게 더 예쁜 것 같아"라며 작은 사이즈 티를 입었고 만족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사진=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 캡처)
[뉴스엔 황혜진 기자]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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