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쿨한 성형 고백 "눈코 다 했다".. '헉'

스포츠한국 이슈팀 2015. 10. 2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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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고현정, 쿨한 성형 고백 "눈코 다 했다"… '헉'

배우 고현정의 당당한 성형 고백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최화정은 고현정과의 첫만남을 회상하며 고현정의 털털한 성격에 대해 폭로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토크쇼 '고쇼(GO Show)'에서는 윤여정과 최화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싱글'을 주제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최화정은 "고현정을 작품에서 만나 밥을 먹게 됐다"며 "당시 현정이한테 같이 밥을 먹겠냐고 했더니 같이 가자고 하더라. 그때 구내식당에 같이 갔었다"고 고현정과의 첫 만남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그는 "이런 이야기를 해도 되냐"며 말문을 연 뒤 "현정이의 눈을 보니 수술을 한 것 같더라. '눈(수술)을 했냐'고 물었더니 '언니 저 코도 했어요'라고 솔직하게 말했다"고 털어놨다.

이런 고현정의 솔직한 태도에 최화정은 "여배우들이 성형 사실을 숨기는데 당당하게 말하는 걸 보고 마음에 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고현정은 21일 화장품 브랜드 코이(KOY)를 런칭하고 뷰티 브랜드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스포츠한국 이슈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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