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거래]하월곡동 래미안루나밸리, 전세부족으로 매매 꾸준히 '관심'
민병희 2015. 11. 13. 17:34
성북구 월곡래미안루나밸리아파트 전용면적 114.93㎡(약 34.8평)가 매매로 거래됐다. 이 지역 루나밸리탑공인는 14층 매물을 지난 11월 7일 5억 7,5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성북구 하월곡동에 위치한 월곡래미안루나밸리아파트는 2007년 10월 입주한 최고 23층, 총 11개동 787세대 규모이며, 전용면적 114.93㎡는 199세대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자료를 기준으로, 가장 최근 거래 건은 지난 2015년 9월에 신고 된 8층 매매가 4억 9,750만원이다.

MK리얼타임 회원인 루나밸리탑공인중개사는 "최근 월곡래미안루나밸리 전용면적 59㎡(24평형) 매매가가 4억 1천~4억 3천만 원이고, 전세가는 3억 7천만 원 내외로 전세가격이 매매가의 90% 육박하고 있다. 84㎡(32평형)도 매매가가 4억 8천~5억 2천만 원 선이고, 전세가는 4억 2천~4억 3천만 원이다. 전세가 급등이 전국적인 양상이긴하지만, 성북구 지역에서 더욱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역이 가깝고 거주여건이 좋은 단지일수록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 아파트는 도보로 5분거리에 6호선 월곡역이 있는 역세권 단지로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북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도 가깝다.
일신초등학교, 종암중학교, 서울사대부설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고, 월곡역 홈플러스, 재래시장, 은행 등 편의시설이 가까워 거주민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단지내의 조경이 아름답다는 것도 장점이다.
한편, MK주간시황에 따르면 전세 부족으로 매매 관심갖는 수요자가 꾸준히 늘면서 △성동(0.23%) △동대문(0.22%) △구로(0.17%) △서대문(0.15%) △서초(0.13%) △성북(0.13%) △강서(0.12%) △송파(0.11%) △관악(0.09%) △노원(0.09%) 순으로 매매가가 상승했다. [자료제공 : 루나밸리탑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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