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부동산전망] 영등포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 여의도 3정거장, 강남권 10분대 지하철 초역세권 입지로 분양문의 폭주

2015. 12. 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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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아파트매매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자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사업시작 전 전체물량 50%이상의 조합원을 모집한 후 사업을 추진하며, 시공사 및 금융기관 선정이 수월해 분양 리스크가 절감된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이에 각종 세금 및 분양비용이 절감되어 최저가로도 수도권 아파트를 분양할 수 있게 된다.
이에 앞으로의 부동산전망은 서울 미분양 아파트 및 수도권미분양아파트정보를 찾던 수요자들의 눈길이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쏠릴 것이라 예측되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공동주택으로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맞춤형 설계가 가능해 연령대를 불문하고 분양열기를 띌 거라 기대되는 바 있다.
이러한 현황 속,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413-8번지의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영등포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가 인기를 얻고 있다. 신길동 신동아 파밀리에는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도보 5분 거리에, 2호선 대림역이 도보 12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아파트로 최적의 입지를 갖춰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신동아파밀리에가 위치한 신길뉴타운 인근에는 대규모 쇼핑센터인 타임스퀘어부터 디큐브시티,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재래시장 등의 쇼핑시설과 금융시설, 관공서, 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있어 생활 프리미엄을 손쉽게 누릴 수 있게 된다. 단지 인근에는 영등포공원과 보라매공원, 신길근린공원 등 생태면적율 41%의 쾌적한 환경이 조성되어있으며 북카페, 휘트니스센터, 사우나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제공되어 입주자들은 윤택한 생활을 기대해볼 수 있다.
아파트는 최근의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용면적 51㎡(구21평) 456세대, 59㎡(구25평) 682세대, 66㎡(구27평) 340세대, 84㎡(구34평)로 구성되었으며 전용면적 51㎡(구21평)와 59㎡(구25평)는 중대형 평형 부럽지 않은 규모를 갖춰 조만간 마감임박에 이를 거라 예측되고 있다.
현재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 모델하우스는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아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으며, 이에 방문 전 사전예약이 필수이다. 관련 예약 및 기타 문의사항은 분양본부(1661-403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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