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풋루스, 신모델 유로바이크 전시회서 첫 공개

김보경 2015. 8. 2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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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유로바이크 전시회’ 에서 최초 공개한 2016년 출시예정인 만도풋루스 신모델. 만도 제공.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만도(204320)는 독일 프리드리히샤펜에서 열리는 ‘2015 유로바이크 전시회’에서 2016년 출시 예정인 만도풋루스 신모델을 최초로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유로바이크쇼를 통해 소개되는 만도풋루스 신모델은 미니벨로(바퀴 사이즈 20인치 이하) 중심의 기존 만도풋루스 모델과 달리 바퀴가 26인치로 커졌고, 주행거리가 기존 모델 대비 60% 정도 늘어났다.

체인없이 내장된 모터를 통해 100% 전력으로 구동되는 원리인 하이브리드 시스템 기술이 그대로 적용되면서 만도풋루스 고유의 체인 없는 심플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은 유지된다.

이로써 만도풋루스는 20인치 바퀴의 컴팩트 한 사이즈 제품을 비롯하여 26인치 바퀴의 큰 사이즈 제품까지 선보이면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이태승 만도 전무는 “기존 만도풋루스 모델이 사이즈가 작고, 휴대가 편리한 장점이 있다면 내년 출시 예정인 세 번째 모델은 26인치로 바퀴 사이즈가 커져 안정감을 더하고, 한번 충전 시, 주행 가능한 거리도 대폭 증가했다”며 “내년 신모델 출시를 기점으로 만도풋루스는 유럽과 미국 등 해외 시장을 더욱 집중하여 공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6~29일 열리는 ‘2015 유로바이크 전시회’는 전세계 유수의 자전거 업체들이 대거 참가하는 세계 3대 바이크 쇼다. 4년 연속 이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는 만도는 신모델을 포함해 첫 번째 모델인 만도풋루스, 두 번째 모델 만도풋루스아이엠을 함께 전시한다.

김보경 (bkki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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