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스미스, 이혼설 직접 부인.."바보 같은 일"
최은지 인턴기자 2015. 8. 4. 18:26

(뉴욕 로이터=뉴스1) 최은지 인턴기자 = 영화 '맨 인 블랙' 시리즈로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윌 스미스가 3일(현지시간) 부인 제이다 핀켓 스미스와의 불화설을 일축했다.
이날 연예 뉴스 웹사이트 '레이더 온라인'은 스미스 부부가 갈라서기로 결정하고 이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윌 스미스는 페이스북에 "보통 이런 바보 같은 일에 대응하지 않지만 반복되는 관심에 말한다"면서 "제이다와 나는 절대 이혼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만약 '나의 여왕'과 이혼을 한다면 내가 직접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이다 핀켓 역시 트위터에 "나의 왕이 말했다"고 남기며 윌 스미스와 같은 입장임을 시사했다.
윌 스미스는 1995년 셰리 잠피노와 이혼한 후 2년 뒤 제이다 핀켓과 결혼했으나 최근 두 사람이 이혼을 앞두고 있다는 루머가 끊이지 않았다.
가장 최근에는 지난 7일에는 제이다 핀켓이 21살의 연하 래퍼 어거스트 알시나와 열애설에 휩싸이며 윌 스미스와 불화설이 다시 제기됐었다.
제이다 핀켓 스미스는 영화 '매직 마이크 XXL(Magic Mike XXL)'에 출연했으며 2014년 TV 드라마 '고담(Gotham)'에서도 주연을 맡았다.
스미스 부부는 슬하에 배우로 활동하는 아들 제이든과 가수인 딸 윌로를 두었다.
dmswl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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