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론다 라우지 열풍 편승, 패러디 성인물 등장

2015. 8. 1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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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문길 통신원] 성인 영상물 제작업자들은 유행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번엔 ‘격투기 여제’로 통하는 UFC 여자 밴텀급 챔피언 론다 라우지(론다 로우지ㆍ28ㆍ미국)가 이들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미국 대중연예뉴스 사이트 TMZ닷컴은 론다 라우지를 패러디한 포르노 영화 ‘론다 어라우즈 미(Ronda ArouseMe)’가 한창 제작되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TMZ닷컴이 공개한 일부 화보로 확인한 결과는 놀라웠다. 금발의 근육질 체형인 론다 라우지를 패러디한 인물은 격투기 체육관을 배경으로 글러브를 낀 채 탱크탑 차림으로 여성 애슬리트의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라우지를 흉내낸 이는 포르노 및 영화계에서 외모와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크레이오 밸런티엔이란 배우다. 해외 매체의 후속보도에 따르면 그는 히어로무비 캡틴 아메리카를 패러디한 성인물 영화에서 명연기를 선보여 올해의 성인배우상 후보에 올랐다.

이 성인물의 제작을 맡은 이는 유명 포르노 배우 출신인 조애너 에인절이다. 그녀는 실제 론다 라우지의 광팬인 것으로 전해졌다.

TMZ는 “밸런티엔이 영화 속에서 어떻게 격투기를 선보일지는 모르지만, 그는 이미 수년간 ‘그라운드앤파운드’(상대 선수를 매트 아래로 깔아놓고 펀치로 공격하는 전법)’를 해 왔다”며 의미심장한 촌평을 보탰다.

이런 사실을 론다 라우지 본인은 알고 있을까. 알고 있었다. 그는 최근 팬들과 가진 채팅에서 이에 대한 질문을 받고 “신경쓰지 않는다”고 답했다.

독설가로도 잘 알려진 론다는 “거기 출연한 여배우가 자신의 ‘일’을 해서 많은 돈을 벌길 희망한다”면서도 “하지만 지금 이 시간에도 누군가는 그런 일로 인한 댓가를 치르고 있다”며 일침을 가하는 것은 잊지 않았다.

dragonsnake71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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