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만들기, 칼로리가 걱정될 땐 이렇게

온라인이슈팀 2015. 9. 1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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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가을이 되어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소풍 가기 딱 좋은 날씨가 되었다. 소풍 하면 생각나는 음식은 바로 김밥이다. 김밥은 만드는 데에 손이 많이 가서 주부들이 ‘큰 맘 먹고’ 하는 음식 중 하나지만, 먹는 것은 ‘누워서 떡 먹기’보다 쉬운 ‘누워서 김밥 먹기’이다. 그렇게 하나 둘 입으로 가다 보면 김밥의 칼로리가 걱정되는데, 김밥은 그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한 줄에 560kcal 정도로, 탄수화물인 쌀밥이 많이 들어가 칼로리가 의외로 높다. 그렇다면 칼로리를 줄이면서 맛있는 김밥을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흰 쌀밥이 아닌 현미를 사용한다. 현미는 쌀밥보다 칼로리도 낮고 건강에도 좋기 때문에 현미를 이용해서 김밥을 만들면 칼로리 걱정을 덜 수 있다. 그러나 현미는 끈기가 부족하여 김밥이 잘 말리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흰쌀이나 찹쌀을 섞어서 밥을 짓는 것을 추천한다.염도가 낮은 저염 단무지와 햄을 사용한다. 체내에 염분이 높아지면, 그만큼 당의 흡수도 빨라지기 때문에 염분이 적은 단무지와 햄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참치김밥을 만들 때엔 마요네즈를 과감하게 뺀다. 보통 참치김밥에는 마요네즈가 많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마요네즈엔 트랜스지방이 들어 있어 살이 찌기는 쉽지만 빼기는 어렵다. 그러므로 마요네즈를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다.이상의 방법을 지키면 칼로리는 낮아지고 건강은 지키는 김밥을 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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