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 어머니 이희자 "나 때문에 아들 고생, 가사도우미 세 번 바꿨다"

윤혜영 기자 2015. 11. 18.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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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극장 박상민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리얼극장' 박상민 어머니가 아들의 고생에 대해 미안함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EBS '리얼극장'에서는 '남자의 눈물, 장군의 아들' 배우 박상민 2부가 전파를 탔다.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와 동시에 20살 나이로 톱스타가 된 배우 박상민은 이후 승승장구했지만, 진흙탕싸움으로 번진 폭행시비 이혼소송으로 순식간에 추락했다.

지난 1부에서 박상민은 자산 800억을 지닌 병원장 아버지가 한 순간에 재산을 탕진해 그 충격으로 쓰러져 마비가 온 뇌졸중 어머니 이희자 씨를 돌보는 과정에서 전부인이 병원조차 찾아가지 않았고, 그때 전부인의 실체를 알게 됐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박상민은 어머니를 돌보면서 "아들인데 최대로 신경 쓴다고 해드리는데도 샤워하고 침대 누울 때까지 지켜드려야 되는데 그렇게 못해서 너무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희자 씨는 "상민이는 오로지 배우 일만 아는데 가사도우미가 세 사람 왔다 갔다. 나 때문에 많이 바꿨다"고 설명했다.

박상민은 "어머니는 식사 때, 용변 보실 때, 주무실 때 세 가지만 정확한 타이밍에 해주면 되는데 처음 겪는 가사 도우미는 그걸 잘 모르고 힘들어 하신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EBS 방송화면 캡처]

리얼극장 | 박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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