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소를 샀더니 과자가?..포카칩의 통큰 결정 "가격 그대로 양은 더"

2015. 8. 3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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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오리온 감자스택 ‘포카칩’의 통 큰 결정에 타 감자칩들도 참여하게 될까? 포카칩이 가격은 유지하면서, 중량을 10% 늘리기로 했다.

오리온은 최근 포카칩의 9월 생산분부터 중량을 기존 60g짜리를 66g으로, 124g짜리를 137g으로 각각 10% 늘리기로 결정했다. 이 같은 결정은 과대포장 지적에 대한 ‘착한 포장 프로젝트’에 이은 착한 전략이다.

오리온은 “질소를 샀더니 과자가 따라왔다”는 소비자의 불만을 받아들이고 이를 개선하고자 지난 11월부터 21개 제품의 포장을 축소하고 8개 제품의 양을 늘린 바 있다. 올 3월엔 연간 약 88톤t의 포장재 잉크 사용량을 줄여 원가를 절감하고, 환경보호에도 기여하는 2차 포장재 개선 작업도 진행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작년부터 진행한 포장재 개선 작업으로 원가 절감이 이뤄졌고, 이 이익을 소비자에게 돌려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이번 증량으로 연 100억원 이상을 소비자들에게 돌려드리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포카칩’을 부서지지 않게 보호하면서 질소 충전량을 줄이기 위해 연구로 생산 공정을 바꿨다”며 “그 결과 포장 내 빈 공간 비율을 환경부 허용값인 35%를 크게 밑도는 25%로 낮췄다”고 강조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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