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 성형 사실 언급한 장영란, 성형 전 모습 보니 '크리링?'

곽정은 성형 사실 언급한 장영란, 성형 전 모습 보니 ‘크리링?’ 칼럼니스트 곽정은(36)이 자신의 성형 사실을 언급한 방송인 장영란(36)에게 일침을 날린 가운데 장영란의 성형수술 전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장영란은 지난해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 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 출연해 자신의 학창시절 성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성형수술 전 사진이 깜짝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영란은 지금과 같이 쌍꺼풀이 없는 동양적인 모습의 이목구비가 담겨 지금의 모습과 차이를 보였다.
이에 <자기야> 출연진이 장영란의 성형수술에 대해 언급하자 장영란은 당황하면서 “알려하지 말라. 과거를 덮어주라”며 “(성형 전 모습을)보고 나서 뭔가 남편과 어색해졌다”고 말했다.
장영란은 지난 7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에서도 “성형수술을 하기 전에 별명이 ‘새우 눈’, ‘크리링’이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장영란은 1일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에 출연해 “곽정은과 중학교 동창이다”며 “당시 곽정은은 그렇게 야한 이야기하고 남자 좋아하는 스타일은 전혀 아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장영란은 “근데 얼굴은 좀 고쳤다. 나도 진짜 못 알아봤다”며 “예쁘게 잘 고쳤다”고 덧붙였다.
이에 곽정은은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때 추억을 함께 한 동창 친구를 자신의 밥벌이에 소재로 이용하는 사람, 연락 따로 주고받은 적 한 번도 없으면서 친한 사이라고 거짓말하는 사람”이라고 장영란을 지칭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
이어 곽정은은 “더 센 멘트 치는 것이 예능 프로 출연자의 숙명이라지만 좀 심했다. 내가 더 덕을 쌓아야지 별 수 있겠나”라며 자신을 언급한 장영란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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