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스타들이 선택한 제주 애월에 명품 타운하우스 <오렌지 카운티> 분양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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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부] 최근 제주 지역의 부동산 경기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제주의 순유입 인구가 사상 처음 1만명을 넘어섰고, 올 상반기에는 매월 이주 인구가 1000명 증가함으로써 전년 대비 25.1%의 증가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7월말까지 토지 거래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6.4% 증가했고, 일일 거래량이 마라도(29만8000㎡) 면적과 맞먹는 규모이다. 건설 경기의 활황으로 인해 건축자재의 품귀 현상까지 일어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농지의 용도 변경을 제한하는 ‘농지관리 강화방침’이 발표되면서 앞으로 토지 개발이 더욱 어려워지기 때문에 현재 건축 허가를 얻은 타운하우스의 희소성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실거주와 시세 상승이라는 두 가지 이득을 동시에 기대하는 투자자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동산 투자의 핫프레이스로 떠오르는 제주에서 좋은 입지와 저렴한 가격의 프리미엄 타운하우스 <오렌지카운티>가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제주 <오렌지 카운티> 타운하운스는 1차, 2차, 3차 분양을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7월 25일부터 4차 오렌지카운티를 정식 분양 중이다.
제주 <오렌지카운티>는 최근 연예인 스타들이 선택한 제주의 고급 휴양지인 애월읍 유수암리에 위치하고 있다. 애월읍은 제주시에서 토지거래가 가장 활발한 지역으로서 735만4000㎡의 토지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다.
항공 소음, 축사 등의 혐오 시설이 없는 청정 마을인 애월읍 유수암리는 제주 도심에서 10분, 공항에서 20분, 제주영어도시의 국제학교와는 20분 거리에 위치한 편리한 교통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병원, 약국, 마트, 은행 등 모든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제주 명문인 장전초등학교가 불과 500m 떨어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계단식 단지 조성은 전세대에 아름다운 바다 조망을 선사하고 있으며 주변에 위치한 골프장, 승마장 등은 여가 시간 활용을 위한 다양한 취미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분양 가격은 최근의 건축비 상승을 감안하더라도 3.3 ㎡당 평균 약 1000만원대 수준으로 개인이 직접 짓는 경우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됩니다.
벽난로, 확장이 가능한 테라스, 드레스룸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실외 스파와 풀장은 옵션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특히, 세대별로 5~10그루의 감귤 나무가 식재된 개인 정원이 제공되며, CCTV와 관리동 등 보안 시스템 등을 두루 갖춘 고품격 명품 타운하우스가 될 것입니다.”라고 소개했다.
시행사인 C&C 개발은 제주에서 1, 2, 3차 타운하우스를 성공적으로 분양하여 투자자들의 호평을 받아왔고, 건축 설계는 국내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선건축’이 담당하고 있다.
제주 <오렌지카운티> 4차는 2~3억원대의 합리적 가격으로 전용면적 72.8㎡A, 89.3㎡B, 105.8㎡C 총 26세대와 관리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의 : 064-712-7037
LSinfo (onlin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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