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Q&A] "머플러와 스카프의 차이는?"

패션 조선 2015. 11. 1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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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겨울철, 옷깃을 파고드는 칼바람을 막고 싶다면 머플러나 스카프를 둘러보자.

추위를 막기 위해 목에 두르는 목도리의 일종인 머플러와 스카프는 같은 듯 하지만, 미묘한 차이를 가지고 있다. 방한과 스타일 중 어느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가에 따라 머플러와 스카프로 나뉘는 것.

먼저 머플러는 두껍고 방한용으로 된 것을 뜻한다. 반대로 실크 같은 얇은 천으로 만들어진 스카프는 목에 두르거나 머리에 쓰기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겨울철에는 머플러를 목에 둘러 체온을 보호하고, 봄이나 가을철에는 스카프로 스타일 포인트를 주는 경우가 많다.

‘블락비’ 지코와 ‘엑소’ 찬열, ‘애프터스쿨’ 유이는 머플러를 활용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먼저 지코는 코트 위로 체크 머플러를 둘러 고급스러운 느낌을 줬으며, 찬열과 유이는 두툼한 니트 머플러를 목에 감아 포근한 겨울 패션을 완성했다.

또한 ‘씨스타’ 소유와 배우 이서진, 김남주는 스카프 코디법을 제안했다. 이서진은 스카프를 목에 둘러 부드러운 남성미를 드러냈다. 더불어 소유는 스카프를 헤어밴드처럼 활용했고, 김남주를 이를 가방에 묶어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주는 센스를 발휘했다.

/패션 조선 에디터 전수정 (fashion@chosun.com), 사진: 이현무 기자 (styl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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