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4' 휘성 "거미, 내 감성의 뿌리"

[뉴스엔 강희정 기자]
가수 휘성이 거미로부터 음악적으로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휘성은 12월 12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 시즌4’ 거미 편에 연예인 패널로 등장했다.
이날 휘성은 먼저 '히든싱어'에 원조가수로 출연한 바 있는 선배로서 거미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휘성은 "무슨 의도로 하든 간에 본인이 원하는 대로 안 흘러간다"고 말했고 거미는 자신이 '히든싱어' 휘성 편에 나왔던 때를 회상아며 "진짜 모르겠더라"고 말했다.
휘성은 "저 통 안에서 세상에 없던 폐쇄공포증 같은 걸 느꼈었다"고 밝혔다. 이어 "저도 거미씨한테 곡을 많이 주고 했었다. 어떻게 보면 거미가 제 감성의 뿌리다"면서도 여전히 그의 목소리를 찾는 것에는 자신이 없다고 했다.
한편 거미는 지난 2003년 1집 앨범 ‘Like Them’으로 데뷔해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기억상실', '어른 아이', '러브 레시피', '그대 돌아오면', '미안해요' 등 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사진=JTBC '히든싱어 시즌4' 방송 캡처)
강희정 h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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