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하게고고' 정은지, 해고 당하는 김지석 도울까 '인터뷰 하러 고고'
2015. 10. 19. 23:50

정은지가 김지석을 위해 고발 프로그램 인터뷰를 하기로 결심했다.
19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이은진, 김정현 연출/윤수정, 정찬미 극본) 5회에서 강연두(정은지)는 양태범(김지석)이 해고 당하는게 안쓰러워 인터뷰를 결심했다.
이날 세빛고는 발칵 뒤집어졌다. 학교의 스펙 몰아주기 사건을 고발한 사람이 바로 계약직 교사 양태범(김지석)이라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 교장 최경란(박해미)은 양태범을 해고하겠다고 노발대발했고 우연히 서하준(지수)과 강연두, 김열(이원근)이 이 사실을 알게 됐다.
강연두가 당장이라도 고발 프로그램에 인터뷰를 해 이 부당한 사실을 알리려 했다. 그러나 김열은 "감정적으로 굴지 말라"고 만류했고 모친 역시 "제발 얌전히 다니라"고 부탁했다. 강연두는 엄마를 위해서라도 자신이 나서서는 안된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그동안 양태범이 자신을 위해 애써준 일들이 생각났다. 선생님보다 학생을 먼저 생각하고, 학생을 먼저 돕던 그였다. 게다가 그가 강연두에게 "학창시절에는 두 가지만 얻으면 된다. 영원한 친구, 영원히 내 편인 어른"이라고 위로해준 말이 연두의 귓가에 맴돌았다.

교장이 양태범을 찾아왔고 그를 해고하려는 듯 데리고 갔다. 강연두는 그들의 앞을 막아선 뒤 "선생님이 해주신 말에서 전 이미 친구는 얻었다. 그리고 두 번째 항상 내 편인 어른을 지금 찾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연두는 씩씩하게 어딘가로 걸어갔다.
과연 연두는 그대로 고발 프로그램 제작진과 인터뷰를 진행할지, 앞으로 강연두는 어떤 불이익을 받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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