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블랙넛, "진짜 일베하세요?" 물었더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2015. 8. 21. 15:0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엠넷 ‘쇼미더머니4’

‘쇼미더머니4’ 제작진이 래퍼 블랙넛에게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지난 20일 엠넷 힙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4> 측은 송민호, 블랙넛, 베이식, 이노베이터의 뒤풀이 토크 영상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이날 블랙넛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볼게요. 진짜 일베 하세요?”라고 물었다. 블랙넛은 “음악으로 말할게요. 준비하고 있는 게 있어요”라고 답했다.

블랙넛은 과거 강간, 여성혐오와 비하, 살인 충동 등의 패륜적인 랩 가사을 써 논란이 일었으며 일베 관련 용어로 랩을 하고 일베사이트에 업로드 해 누리꾼 사이에서 ‘일베충 래퍼’로 논란이 일었다.

이날 블랙넛이 “일베 논란에 대해 음악으로 말한다”는 발언 이후 블랙넛이 일베 활동에 대해 한 점의 부끄러움이 없다고 말하며 커밍 아웃을 할 것인지, 부끄러움과 잘못을 하고 있다는 사과를 통해 현실과 온라인 세상에서의 온도차이를 보여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