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원나잇' 잊지 못한 즉석만남女, 얼마나 좋았으면
[이데일리 e뉴스 정재호 기자] 클럽에서 만나 하룻밤을 보낸 남성을 뒤늦게 찾은 여성이 후회의 깊은 한숨만 내쉬었다.
꽃다운 22살 금발의 미녀가 클럽에서 만나 하룻밤을 보낸 뒤 쿨하게 연락이 끊긴 남성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찾아 나섰으나 그들의 사랑은 결실을 맺지 못했다고 영국 일간지 ‘더 선’이 전했다.
여성의 실명은 피파 맥키니로 그는 자신의 신상은 물론 은밀한 사생활까지 SNS에 과감하게 공개할 만큼 하룻밤 남성을 잊지 못했다.
맥키니는 지난 4일(한국시간) 밤 22번째 생일을 맞아 친구들과 놀러간 클럽에서 한 남성을 만났다. 둘은 금세 호감을 느꼈고 클럽 안에서 진한 스킨십을 주고받기도 잠시 같이 나가기로 합의하고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처음엔 서로 연락처를 주고받을 생각도 하지 않을 만큼 쿨한 사이였다는 게 문제였다.
술 취한 클럽에서의 쿨한 만남만큼 서로 쿨하게 헤어졌으나 이후 여성은 이상하게 그 남자를 잊지 못하더니 급기야 클럽에서 찍은 키스사진을 SNS에 공개 수배하는 방식으로 남성 찾기에 열중했다.
사연을 접한 사람들이 무려 1만7000건을 공유하며 급기야 이를 본 ‘키스남’도 찾게 됐지만 현대판 러브스토리는 끝내 이뤄지지는 못한다.
남성은 이미 여자친구가 있는 상태로 그날 밤은 그야말로 하룻밤 유희에 불과하지 않았던 걸로 드러났다. 알고 보니 나이도 자신보다 2살이 어린 연하남이었다.
뒤늦게 큰 실수를 범한 걸 깨달은 여성은 후회막심의 심정으로 남성의 여자친구에게도 유감의 뜻을 전달했다.
정재호 (kemp@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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