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정부청사 공무원 사이에서 소문난 해물탕맛집

2015. 10. 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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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세종특별자치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로, 공무원 집단이 모여 있다는 특징으로 인해 맛집 등 상업 문화가 정부청사 공무원을 중심으로 확산된다. 공무원들에게 인정 받는 곳이 인근 직장인이나 주민들에게까지 알려져 인기를 얻는 경우가 많다.

점심마다 특선으로 나오는 해물뚝배기 3종과 물회를 통해 세종시 공무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얻은 해물탕맛집으로 '세종해물탕(대표 이미경)'이 있다. 깔끔하고 담백한 국물에 생선 내장과 알이 가득 담긴 알탕뚝배기, 갖은 해물 위에 얹혀 입을 쩍 벌린 가리비가 특징인 해물뚝배기, 싱싱한 전복 살과 시원한 국물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전복해물뚝배기가 바로 세종해물탕의 점심 특선 3종이다. 점심에는 정부청사 공무원과 인근 직장인들이 해물뚝배기 3종을 맛보기 위해 몰리는 통에, 예약이 필수인 실정이다.

물회는 여름에 가장 인기가 높은 메뉴지만, 가을에 먹어도 좋다. 세종해물탕의 물회에는, 새콤달콤한 육수에 각종 과일과 채소가 풍성하게 담겨 있어, 포항이나 속초 횟집에서 내놓는 물회 이상이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

세종해물탕에서 가족 모임이나 각종 접대를 한다면, 종업원이 하나씩 정성 들여 손질한 해산물로 만든 해물탕이 제격이다. 바닷가재, 문어, 낙지, 전복, 키조개등 신선한 어패류를 엄선해 산 채로 끓이는데, 가을 제철을 맞이한 꽃게와 대하도 여기에 포함된다.

해물탕이 끓는 도중에도 종업원들이 끊임없이 테이블을 돌며 해물을 먹기 좋게 손질해준다. 그래서 손님은 가만히 앉아 젓가락질만 하면 된다. 단체 회식이 가능한 룸과 주차 공간도 완비 되어, 부모님을 모시고 식사해도 불편이 없다.

세종시맛집 세종해물탕관련 정보는 전화(044-867-7887) 문의를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city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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