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대치 청실아파트 재건축한 '래미안 대치 팰리스' 1,608가구 집들이
정창신기자 2015. 9. 10. 09:21

삼성물산은 오는 24일부터 ‘래미안 대치팰리스’ 1,608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강남구 대치동 청실 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로 삼성물산이 시공했다. 래미안 대치 팰리스는 강남권 중에서도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대치동은 예로부터 강남의 대치초·중대사대부고·숙명여고 등의 명문학군이 있는 곳으로 래미안 대치팰리스는 이들 학교에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다. 유명 학원가도 단지 바로 옆에 있어 밤 늦게까지 자녀들이 학원에 머물러도 안전이 확보되는 장점도 있다.
교통도 편리하다. 지하철 3호선 대치역, 분당선 도곡역에서도 가까운 거리다. 단지 인근에 롯데·현대백화점, 삼성의료원을 비롯 상가들이 밀집해 있어 생활에 편리함을 더한다. 래미안 대치팰리스는 지하 3층~지상 35층 17개 동으로 전용 59~151㎡형 1,608가구다. 주차대수는 가구수의 2배 가량되는 3,119대다. 지상 주차가 없고 모든 동 1층이 빈 공간의 필로티 설계여서 개방감이 좋다. 외관 디자인은 글로벌 설계사인 미국의 TVS사에서 맡아 세련됨과 유려함을 더했다.
래미안 대치팰리스는 단지내 도서관, 독서실, 수영장, 게스트하우스,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테니스장 등을 갖춰 입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창신기자 csju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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