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옥 맥심 화보 논란, 女 납치·시신 유기도 괜찮다? '충격'
한예진 2015. 8. 27. 17:56

김병옥 맥심 표지 논란
여성 납치를 재연한 남성지 '맥심' 화보가 논란에 휩싸였다.
25일 온라인 상에는 맥심 9월호 화보가 게재됐다. 앞서 공개된 표지에서는 트렁크 문틈 사이로 결박된 여성의 다리가 나와있고 그 앞에서 배우 김병옥이 담배를 피우고 있어 이미 논란이 됐던 바.
이날 공개된 화보에는 김병옥이 커다란 검정색 비닐봉지를 끌고 가는 모습, 트렁크 안에는 청테이프로 결박된 여성이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촬영 비하인드 컷에는 "트렁크 안 여자 시체로 열연했다"며 모델이 된 스태프 설명이 함께 적혀 있다.
맥심 측은 "악역 배우 김병옥을 느와르 영화 속 악인으로 설정한 화보"라며 "살인이나 사체유기 등을 영화적으로 표현한 것은 맞으나 성범죄적 요소는 없다"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경닷컴 뉴스팀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골프장 女 캐디, 필드 나갈 때마다 버는 돈이 무려
- 삼성 이재용, 영국 축구팀 첼시 후원 끊은 이유가
- '신정아 사태' 이후 돌아온 변양균 회장, 연봉이..
- [화보] 티아라, 초미니 핫팬츠 사이로..뭐지? '민망'
- [화보] 현아, 바닷가서 셔츠 홀라당 벗고 '19禁 포착'
- "일하는 게 오히려 손해?"…국민연금, 6월부터 전액 수령
- "주말에 봤던 집 계약할게요" 연락했더니…40대 '날벼락' [돈앤톡]
- 주가 10만원 '아, 옛날이여' 하더니…이 종목 5만원 뚫을까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 갑질 일삼던 연봉 3억 임원...'청소담당' 발령 내버린 회사[사장님 고충백서]
- "홈택스만 믿다 큰일날 뻔"…연말정산 앞둔 직장인 향한 곳 [세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