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천고, '제42회 한국중고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양궁대회' 단체전 우승


병천고등학교(교장 육근중) 양궁선수단은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42회 한국중고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양궁대회’ 에서 단체전 우승과 함께 대회 2연패 위업을 달성했다. 이에 ‘2015 한일학생 양궁교환경기’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게 됐다고 10일 학교측이 밝혔다.
‘한국중고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양궁대회’는 전국대회 중 가장 권위있고 입상하기 어려운 대회로 알려져있다. 병천고 양궁부 학생들은 강인한 정신력과 집중력으로 고등부 최강 인천체고를 결승전에서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을 펼치며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육근중 교장은 “무더운 날씨에 굴하지 않고 학교 명예를 드높이고 양궁부 전통을 이끌어 준 선수와 지도자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보낸다”며 “앞으로 더욱 노력해 전국 최강 양궁부를 만들어 앞으로 남은 대회와 전국체전에서 목표를 달성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단체전(올림픽라운드 방식) 우승은 한재엽(3), 김정광(3), 김태민(2), 안국현(2)학생이 차지했으며, 거리별로는 30m 한재엽 학생이 357점으로 3위에 올랐다.이날 지도자상으로는 김건구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전병영 코치가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이에 감독, 코치, 선수 3명(한재엽, 김태민, 안국현)은 8월 20일~24일 일본 동경에서 열리는 한일학생 양궁교환경기 한국대표로 참가하는 특전을 누리게 됐다.
병천고등학교는 또 지난달 31일부터이달 2일까지 개최된 ‘제41회 문화체육부장관기 시도대항 전국남녀중고 양궁대회’에서도 단체전 우승과 개인종합 3위 및 거리별 종목에서 70m 1위, 90m 2위, 30m 3위를 거두는 등 병천고등학교 양궁 선수단의 위상을 널리 알렸으며, 다가오는 ‘제9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상위 입상의 발판을 마련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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