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집' 미카엘, 나치 강제 수용소 방문에 울컥한 까닭은
용미란 2015. 11. 18. 22:55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독일이 역사에 대처하는 자세는?
[TV리포트=용미란 기자]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당시 잔인한 역사를 눈앞에 마주한 친구들은 충격에 모두 할 말을 잃는데...
18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는 다니엘은 친구들을 데리고 다하우 강제 수용소를 찾았다.
강제 수용소 안에 있는 박물관에 들어가자, 독일과 침략 지역에 있던 강제 수용소의 위치를 알려주는 지도가 눈에 들어왔다.
미카엘은 아우슈비츠를 가리키며 “우리 어머니의 고향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곳은 가장 악명 높은 수용소가 있던 곳이다.
미카엘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폴란드가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나라 중 하나라며 “폴란드 유럽에서 유대인이 제일 많은 나라였다. 많은 유대인이 죽었다”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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