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활동명 어떻게 짓게 되었나?

이용수 2015. 9. 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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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래퍼 도끼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도끼'라는 예명을 짓게 된 이유가 눈길을 끌고 있다.

도끼는 필리핀-스페인 혼혈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라이브 연주 일을 했고, 친형은 힙합 앨범을 낸 미스터고르도다. 도끼의 본명은 이준영이다.

이준영이 '도끼'라는 예명을 지은 이유는 머리를 밀고 선명한 두 줄을 남기는 헤어스타일을 고집해왔는데, 주변 사람들이 "도끼 찍힌 자국 같다"고 말해 그때부터 예명 '도끼'를 사용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도끼는 세계적인 걸그룹으로 알려진 푸시캣 돌스의 전 멤버 니콜 세르징거와 친척 관계인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한편, 도끼는 지난 2006년 싱글 앨범 'Chapter 1'으로 데뷔했다.

<뉴미디어팀news@sportsseoul.com>

사진 = 도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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