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강성, 용팔이서 성폭행 재벌남 '섬뜩한 연기' 오싹

스포츠한국 이슈팀 2015. 9. 1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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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강성

임강성, 용팔이서 성폭행 재벌남 '섬뜩한 연기' 오싹

배우 임강성이 화제인 가운데 최근 출연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속 모습이 덩달아 재조명 되고 있다.

임강성은 지난 8월 12일 방송된 '용팔이' 3회에서 한류스타 재벌남 차세윤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현(주원 분)은 VIP고객 한류스타 차세윤(임강성 분)의 부름으로 호텔을 찾게 된다.

사고 현장에 도착한 김태현은 호텔 스위트룸 거실 바닥에 침대 시트로 몸만 가린 피투성이 상태로 의식 없이 누워있는 여성을 발견하고 "단순 사고가 아니다. 범죄 현장이다"며 차세윤을 쏘아봤다.

이후 여자를 성폭행한 뒤 폭력을 행사하는 한류스타의 비열한 모습이 교차되며 그려졌다.

신씨아는 정색하며 "환자 신경이나 써라. 저 사람이 우리 고객이다"라며 가해자를 가리켰다. 이날 임강성은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등장해 비열한 악행을 저지르는 재벌남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임강성은 오는 16일 첫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발등남 역으로 카메오 출연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슈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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