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물걸레 청소기로 손쉽게 물청소한다

김기웅 객원기자 2015. 12. 21.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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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오토비스

건조한 겨울철이 되면 집안의 공기는 더욱 탁해진다. 보이지 않는 초미세 먼지는 바닥에 깔려 있다. 사람이 움직일 때마다 날려 실내 공기를 오염시킨다. 외부 먼지들은 침대, 화장대, 책상 등 각종 집안 가구·집기 등에 내려앉아 털거나 닦아야 하는 2중, 3중의 청소를 해야 하는 불편을 겪게 된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물걸레 청소를 자주 해주는 것이 좋지만 물걸레질이 힘들다 보니 자주 하기가 쉽지가 않다. 이를 해결해줄 수 있는 제품이 바로 '오토비스 자동물걸레 청소기'이다.

깔끔한 생김새에 단순한 구성, 편한 수납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경성오토비스(대표 최태웅·www.autovis.co.kr)의 자동물걸레 청소기는 유선형인 KAC-5000과 무선형인 KAC-5500 등 2종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오토비스는 유·무선 모두 조립식으로 각기 포장된 본체와 손잡이, 연결봉의 세 부분을 간단히 결합만 하면 견고한 완성품으로 변신한다.

오토비스는 걸레질 방식 또한 간단하다. 본체 아랫면 2개의 구동판에 걸레를 부착한 뒤 전원을 넣으면 구동판 1개당 앞뒤로 1000번씩 2000번을 왕복으로 움직이게 된다. 한 번만 바닥을 왕복해 밀어도 10회 이상 청소한 효과를 내며 얼룩은 물론 찌든 때까지 깨끗하게 청소해 준다. 구매할 때 포함되는 3중 구조의 극세사걸레는 미세한 굵기의 삼각 단면 복합사로서, 오물이 바닥에 남지 않도록 흡수해주고, 특히 찌든 때를 깨끗이 닦아 준다.

또 무선형 오토비스에 내장된 2000㎃h 용량 리튬 배터리는 완전 충전까지 3시간에 연속 사용 1시간을 쓸 수 있다. 전력 소비도 30W에 불과해 매일 1시간씩 1달 동안 쭉 써도 전기요금은 월 55원으로 선풍기보다 전기를 적게 먹는 셈이다.

작년부터 홈쇼핑 방송에서도 판매되고 있는 오토비스 제품은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홈쇼핑 채널 편성도 늘려가는 추세이다. 또 해외에서의 상담과 구매도 크게 늘고 있다.

최태웅 대표는 "오토비스 자동물걸레 청소기를 구입하신 분들은 힘들지 않게 물청소를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가장 만족스러워 하고 있다. 힘을 쓰지 못하는 임산부나 나이 드신 어르신들도 손쉽게 다룰 수 있다는 것이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친환경적이고 더욱 편리한 첨단 생활 가전제품을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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