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천왕' 백종원, 제작진과 상의 없는 주문으로 '마찰' 발생?
조혜련 2015. 11. 20. 23:46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백종원이 주문으로 ‘3대 천왕’ 제작진과 마찰(?)을 겪었다.
20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이하 ‘3대 천왕’)에서는 부대찌개 천왕을 찾아 나선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백종원은 여러 번 메뉴를 시키는데 있어 ‘3대 천왕’ 제작진과 마찰 아닌 마찰을 겪어왔다. 주문하는 메뉴와 크기 등에 대해 의견차를 보였던 것.
부대찌개 맛집을 찾기 위해 전라북도 군산까지 찾은 백종원은 부대찌개와 함께 햄버거를 주문했고, 백종원과 함께 군산을 찾은 ‘3대 천왕’ 작가는 “이렇게 저희와 상의 없이 막 시키는거냐”고 따졌다.
작가의 딴지에 고개를 저은 백종원은 “내가 사전조사 한 것에 의하면 군산 부대찌개 집은 햄버거가 완소 아이템이다”라며 “그리고 (SBS 예능)국장님과 이야기를 끝냈다. 내가 음식을 맛보기 위해 멀리 돌아다니는 시간만큼 음식으로 맞트레이드 하기로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SBS ‘3대천왕’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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