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류필립, 17세 나이차 극복한 사랑 "류필립 군대, 기쁜 마음으로 기다릴 것"

손예지 2015. 9. 1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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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미나 인스타그램

가수 미나가 남자친구인 그룹 소리얼의 류필립과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14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군복무 중인 남자친구 류필립과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이 가운데 두 사람의 연애 뒷 이야기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8월 1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미나와 류필립의 열애 소식을 다루며 류필립의 군복무에 대한 미나의 입장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미나의 소속사 측은 “(미나가 류필립의) 입대 사실을 알고 교제했다”면서 “(남자친구가) 군 입대를 하면 많이 힘들어할 텐데 전역할 때까지 기쁜 마음으로 기다린다고 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7세 연하의 남자친구로 주목을 받은 미나는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을 통해 스타가 됐다. 한국과 독일의 준결승전 당시 미나는 서울 월드컵경기장 관중석에서 빼어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미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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