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아웃도어 라이프 선도하는 쌍용차 '코란도 투리스모'

장시복 기자 2015. 10. 2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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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고성능 파워트레인 적용한 '코란도 투리스모' 출시이어 이달 '아웃도어 에디션'까지 '레크레이션 베이스캠프' 입지 확고

[머니투데이 장시복 기자] [9월 고성능 파워트레인 적용한 '코란도 투리스모' 출시이어 이달 '아웃도어 에디션'까지 '레크레이션 베이스캠프' 입지 확고]

코란도 투리스모 아웃도어 에디션/사진제공=쌍용차

'4WD(4륜구동)와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의 명가' 쌍용자동차가 신차를 속속 내놓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쌍용차의 전성기를 이끌고 있는 주력 모델 중 하나인 '코란도 투리스모'가 눈길을 끈다. 전통의 '코란도' 브랜드에 혁신적인 신기술과 다이내믹한 스타일을 접목하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쌍용차는 지난달 유로6 기준을 만족하는 고성능 파워트레인을 적용해 주행성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안전사양 및 편의사양으로 상품성을 높인 렉스턴 W와 코란도 투리스모를 출시했다.

새로 선보인 '뉴 파워 렉스턴 W'와 '뉴 파워 코란도 투리스모'에는 e-XDi220 LET(Low-End Torque) 2.2 디젤 엔진과 벤츠 7단 자동변속기가 조합을 이룬 새 파워트레인이 탑재됐다. 신규 적용된 변속기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럭셔리 세단과 SUV 등에 들어가는데 빠르고 정확한 변속과 고급스러운 주행 품질이 매력적이다.

LET 2.2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78마력 △최대토크 40.8kg·m로 기존 모델에 비해 성능이 대폭 향상됐다. 1400~2800rpm의 광대역 최대토크 구간을 실현해 출발 및 추월 가속성능도 뛰어나다.

국내 RV(레저용 차량) 모델이 벤츠 7단 자동변속기를 사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코란도 투리스모는 NVH(진동 및 소음)도 최소화했고 서스펜션 튜닝을 통해 승차감을 개선했다.

특히 이달 초에는 '뉴 파워 코란도 투리스모' 기반에 캠핑 문화에 필수적인 아이템들을 더 추가한 '아웃도어 에디션'을 추가로 선보였다.

이 에디션에는 일체형 루프박스 뿐 아니라 △스키드플레이트 △사이드스텝 △패션루프랙 등의 외관 사양이 들어가 아웃도어 활용성과 스포티한 이미지를 더했다. 또 △HID 헤드램프 △LED 룸램프 △ETCS&ECM 등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사양들이 기본 적용됐다. 9인승 전용의 아웃도어 에디션 가격은 3141만원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2013년 '레크레이션 베이스캠프'를 슬로건으로 출시된 코란도 투리스모는 동급 유일 4WD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주행성능과 SUV 스타일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였다"며 "이를 통해 가족들과의 레저를 통해 삶의 여유를 찾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함께 하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시복 기자 sibok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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