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생방송' 육성재, 기권 선언 "취지와 맞지 않는 것 같다" 눈길
조정혜 2015. 9. 11. 22:59

복면가왕 생방송 육성재
'복면가왕 생방송' 육성재가 2라운드서 기권을 선언해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비투비의 육성재는 1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마포구 상암 문화광장에서 진행된 '2015 DMC 페스티벌-특별 생방송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이날 1라운드 두 번째 대결에서 카리스마 LP소년과 대답없는 거울 공주가 무대에 올라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가슴 아파도'를 열창했다. 이어진 투표결과 거울공주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고, 김동률의 '리플레이'를 부르며 복면을 벗은 이는 다름 아닌 비투비 육성재로 밝혀졌다.
그러나 이는 전산 오류였고, 이에 MC 김성주는 "한조의 결과가 기계의 오류로 잘못 집계됐다. 생방송의 묘미"라고 전했다.
결과가 번복돼 2라운드에 오른 육성재는 무한궤도의 '그대에게'를 선곡했다. 그러나 육성재는 노래를 부르고 난 뒤 "취지와 맞지 않는 것 같다. 기권하겠다"며 스스로 물러났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생방송 육성재, 멋있다" "복면가왕 생방송 육성재, 응원합니다" "복면가왕 생방송 육성재, 노래 진짜 잘하더라" "복면가왕 생방송 육성재,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거울공주의 정체는 가수 장혜진으로 김장훈의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를 부르며 복면을 벗었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 로또 1등 당첨자 42명, '899억' 대박 당첨 어디?
- "이것이 화웨이 넥서스폰 실물과 스펙"
- 재난망 내년 4월 완료, 옥내망 구축 논란 여전
- SK하이닉스 "10년간 46조 투입 3개 팹 건설"
- 400년 전 스웨덴이 고의로 침몰시킨 난파선, 해수면 하락으로 드러났다
-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무기징역…정치권 엇갈린 반응
- 갤럭시S26 3대 관전 포인트…'AI·카메라·가격'
- 3시간반 동안 멈춘 네이버페이 결제 “복구 완료, 원인은 확인중”
- 트럼프, 빌딩·골프클럽·예술센터 이어 '국제공항'에도 이름 붙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