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무한도전' 광희, 성우마저 무릎꿇게 만든 발연기 '빵 터져'
뉴스엔 2015. 9. 27. 07:28

[뉴스엔 박아름 기자]
광희가 발연기를 선보였다.
9월26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무한도전'(이하 무도)에서는 멤버들이 외화 더빙에 도전하는 ‘주말의 명화’ 특집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더빙을 배우기 위해 성우 안지환과 박선영을 찾아가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젝 스페로우로 변신, 더빙에 도전했다.
그 가운데 광희의 활약이 돋보였다. 희대의 발연기가 출현한 것. 광희는 생애 최고로 극에 몰입했지만 마치 판소리를 하는듯 맘껏 발연기를 뽐내고 말았다.
진지한 광희의 모습은 멤버들을 더욱 폭소케 했다. 이를 본 멤버들은 "연기 진짜 못한다"며 폭소를 터뜨렸고, 성우 안지환 역시 무릎을 꿇었다.
한편 '무한도전' 멤버들이 더빙에 참여한 추석특선영화 ‘비긴 어게인’은 29일 오후 11시 1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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