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성동일·이일화 가족에도 볕 뜰까 "빚 다 갚았다"

김가영 2015. 12. 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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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성동일·이일화 가족에도 볕 뜰까 "빚 다 갚았다"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응답하라 1988' 성동일, 이일화 가족에도 빛 한줄기가 내렸다.

19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연출 신원호, 극본 이우정) 14회 '걱정 말아요 그대'에서는 친구 홍식이를 만난 성동일(성동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내 이일화(이일화 분)는 이 소식을 듣고 분노했다. 친구 홍식은 성동일에게 보증을 서게 한 인물.

성동일은 "홍식이가 은행에 가서 빚 다 갚았다고 한다. 당신 얼굴 보고 이야기 할 엄두가 안난다고 죽을 죄를 졌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성동일은 "그동안 고생 했다. 애썼다. 떵떵거리면서는 못 살아도 월급 모으면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만원 꾸고, 만원 갚고 아쉬운 소리 할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N '응답하라 1988'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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