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근황, 부동산 특강 중 "투자는 자기 책임 하에"

강용석

[티브이데일리 이나래 기자] ​강용석 변호사의 근황이 화제다.

강용석 변호사는 방송을 떠나 본업인 변호사로 복귀하며 블로그를 통해 대중과 소통해왔다.

지난 25일 강용석은 자신의 블로그에 24일에 있었던 부동산 특강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자신의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려 근황을 전했다.

지난 26일에는 오는 11월 7일 부동산특강 2회 강의를 연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블로그를 통해 “(부동산) 투자는 어디까지나 자기 책임 하에”라며 “부동산 투자는 싸게 사야 한다. 아파트나 오피스텔, 가장 안 좋은 예로 호텔 객실 분양에 잘못 손댔을 경우 원금회수가 쉽지 않을 때가 많다”며 팁을 주기도 했다.

한편 강용석 변호사와 스캔들이 있었던 도도맘 김미나 씨는 모 여성지 11월호 인터뷰를 통해 “강용석 변호사와의 관계는 비즈니스 파트너”라며 불륜설을 완강히 부정했다.

[티브이데일리 이나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강용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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