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경기력 폭발한 손대한, 울산S 8강 견인

2015. 7. 12.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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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S가 12일, 곰 eXP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립톤 2015 서머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일반부 16강 4회차 경기에 출전해 icsu(아이캔씨유)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2:1 역전승을 일구면서 8강에 안착했다. 손대한은 울산S의 공격적인 플레이를 이끌며 엄청난 킬 수를 기록했다.

1세트 전반전은 레드 진영으로 시작한 icsu의 3대 2 근소한 리드로 종료됐다. 승패를 주고받던 두 팀의 명암은 후반전 4, 5라운드에 갈렸다. icsu는 윤세훈의 멀티킬 활약에 힘입어 매치포인트를 달성한 뒤 바로 경기를 끝냈다.

울산S 손대한이 4킬을 달성하며 2세트 첫 라운드 승리에 앞장섰다. 울산S는 상대를 포위하고 포격을 집중해 손쉽게 2라운드도 따냈다. 

또, 울산S는 좋은 움직임을 보인 손대한과 이성민이 먼저 제압당하고도 득점을 이어갔다. 서동현이 필드에서 1킬을 기록하며 2세트 첫 킬에 성공한데다, 박기범이 4킬을 몰아쳤다. 

icsu는 이재윤이 수류탄 킬에 고무됐다. 윤세훈의 클린샷이 울산S를 관통하면서 두 명을 제압한 덕분에 포인트를 따라잡아 전반전을 라운드 스코어 3대 2로 마쳤다.

레드 진영이 된 울산S는 두 라운드 연속 득점으로 매치 포인트를 달성했다. icsu는 부진했던 권찬의 2킬로 울산S의 흐름을 끊었다. 그러나 박기범의 샷이 울산S에 승리를 가져다 주면서 세트 스코어는 1:1 동점을 이뤘다.

3세트에서 손대한은 그림 같은 샷을 보여주며 뛰어난 개인 기량을 자랑했다. 여기에 박기범과 이성민의 활약이 더해지면서 울산S가 icsu를 압도했다. icsu는 네 라운드를 내준 후에야 겨우 첫 득점에 성공했다.

손대한은 수류탄 킬까지 성공시켜 울산S의 매치 포인트에 앞장섰다. icsu는 홍대성의 수비로 간신히 한 점 따라 붙었지만, 손대한의 활약을 막지 못하고 패했다. 손대한은 권찬과 윤세훈을 제압해 울산S가 바깥으로 빠져나갈 수 있게 물꼬를 트면서 울산S 8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 립톤 2015 서머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일반부 16강 4회차
◆ 울산S 2 vs 1 icsu
1세트 트레인 울산S 4 vs 6 icsu
울산S XXOXO | XOOXX
icsu OOXOX | OXXOO
2세트 드래곤로드 울산S 6 vs 3 icsu
울산S OOOXX | OOXO
icsu XXXOO | XXOX
3세트 제5보급창고 울산S 6 vs 2 icsu
울산S OOOOX | OXO
icsu XXXXO | XOX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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