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종합]'마린' 장경환, MVP 수상
2015. 11. 1. 01:16

‘마형’으로 거듭난 ‘마린’ 장경환(SK텔레콤)이 롤드컵 MVP에 선정됐다.
한국 시각으로 10월 31일, 독일 베를린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과 KOO의 2015 롤드컵 결승전에서 장경환의 활약을 앞세운 SK텔레콤이 KOO를 3:1로 꺾고 우승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결승전 직후 공식 방송을 통해 롤드컵 MVP에 장경환이 선정됐음을 알렸다.
이날 장경환은 1~2세트에 연이어 럼블을 사용하며 팀 승리에 앞장 섰다. 1세트에서는 승리의 초석이 된 바텀 갱킹을 성공시키면서 7킬 노데스 10어시스트로 경기를 ‘캐리’했고, 2세트에서는 조금 흔들리긴 했지만 강한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동료들과 함께 역전승을 이뤄냈다.
또한 마지막 4세트에서도 예상치 못한 나르를 선택, 다수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페이커’ 이상혁의 ‘대장군’ 라이즈를 보좌하고 팀의 롤드컵 사상 최초 2회 우승을 이끌었다.
사실 장경환의 활약은 결승전뿐만이 아니었다. 이미 조별예선부터 결승에 진출하기까지 많은 경기에서 롤드컵 MVP에 어울리는 맹활약을 펼친 장경환이었다.
한국 시각으로 10월 31일, 독일 베를린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과 KOO의 2015 롤드컵 결승전에서 장경환의 활약을 앞세운 SK텔레콤이 KOO를 3:1로 꺾고 우승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결승전 직후 공식 방송을 통해 롤드컵 MVP에 장경환이 선정됐음을 알렸다.
이날 장경환은 1~2세트에 연이어 럼블을 사용하며 팀 승리에 앞장 섰다. 1세트에서는 승리의 초석이 된 바텀 갱킹을 성공시키면서 7킬 노데스 10어시스트로 경기를 ‘캐리’했고, 2세트에서는 조금 흔들리긴 했지만 강한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동료들과 함께 역전승을 이뤄냈다.
또한 마지막 4세트에서도 예상치 못한 나르를 선택, 다수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페이커’ 이상혁의 ‘대장군’ 라이즈를 보좌하고 팀의 롤드컵 사상 최초 2회 우승을 이끌었다.
사실 장경환의 활약은 결승전뿐만이 아니었다. 이미 조별예선부터 결승에 진출하기까지 많은 경기에서 롤드컵 MVP에 어울리는 맹활약을 펼친 장경환이었다.
장경환은 ‘마오라’라는 애칭을 만든 마오라 플레이를 비롯해, ‘레넥톤 캐리’ 등으로 SK텔레콤의 연승 행진에 크게 공헌했다. 그리고 결국 롤드컵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뛰어난 활약을 이어가 롤드컵 MVP를 수상했다.
* 사진=라이엇 게임즈 방송 캡쳐
김성표 기자 jugi0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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