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남자 형제의 '죄'값으로, 윤간형에 처해진 자매
장형태 기자 2015. 9. 5. 10:02
야만적인 보복 행위를 '문화의 상대성'이니, '관습'이니 하는 이유로 정당화할 수는 결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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