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골프클럽, 최대 규모 파3 대회 개최..1000만원 상품
2015. 10. 20. 21:19
[헤럴드POP=김은주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파3 대회가 내달 7일 경기도 파주시 오성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오성골프클럽 오픈 3주년을 자축하기 위한 행사로 기획됐다. 총 144명이 동시에 티오프하는 ‘샷건’ 방식으로 열린다.
![[사진제공=오성골프클럽]](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510/20/ned/20151020211902888wjzp.jpg)
‘제1회 오성골프클럽 파3 대회’는 지난 1일부터 참가자 접수를 받고 있다. 접수 기간은 내달 6일까지다. 시상 내용은 1등부터 8등까지 신페리오 방식으로 집계하여 적은 타수를 기록한 자에게 시상한다. 다 버디상, 베스트 드레서상, 행운상 등 다수의 상과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참가 비용은 3만원이다. 주중 연습 라운드 시 할인된 금액인 1만 원에 파3를 이용할 수 있다. 대회 문의는 오성골프클럽 프론트(031-949-0300)로 하면 된다.
오성골프클럽은 천연 잔디 18홀 파3와 300m 드라이빙 레인지를 자랑한다. 이용 고객에게 호텔급 사우나와 헬스 클럽을 서비스로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스크린 골프 시설도 보유하고 있다.
김은주 기자 glor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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