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내며느리 오늘(31일) 종영, 황당설정은 또 통했다

뉴스엔 2015. 12. 31.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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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내 며느리'가 올해 6월 22일 첫방송을 시작, 6개월의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는다.

12월 31일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극본 이근영/연출 고흥식)가 최종회가 방송된다. 지난 방송에서는 추경숙(김혜리 분)이 출산 직전 임신중독증 판정으로 생명이 위독해진 모습이 그려졌다.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뒤바뀐 고부 사이, 며느리로 전락한 시어머니와 그 위에 시어머니로 군림하게 된 며느리가 펼치는 관계역전을 그리는 드라마다.

며느리 유현주(심이영 분)를 괴롭히던 못된 시어머니 추경숙(김혜리 분)와 그의 딸 김수경(문보령 분)이 악역으로 안방극장의 분노유발자로 떠올랐다. 그러나 추경숙과 박봉주(이한위 분)가 맺어지면서 오히려 추경숙이 유현주의 조카며느리가 되는 기가 막힌 관계 재설정으로 재미를 끌어냈다. 악행을 저질렀던 추경숙과 김수경은 개과천선해 '새 사람'이 됐고 유현주와도 진정한 화해를 하며 한가족이 되는 내용으로 마무리지어졌다.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다소 황당한 가족 설정과 최종회 직전까지 주요 배역을 생명이 위독한 상황으로 끌고 가는 스토리 전개 스타일로 '막장' 지적에서 자유롭지 못 했다. 그러나 15% 안팎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장' 지적 역시 '아침극'이라는 형식 안에서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어머님은 내 며느리' 후속으로 '내 사위의 여자'가 방송된다. 딸이 죽은 후에도 한 가족처럼 지내는 장모(박순천 분)와 사위(서하준 분), 그리고 사위가 사랑하는 여자(양진성 분)가 장모의 잃어버린 친딸이라는 점이 밝혀지는 내용을 담았다. (사진=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캡처)

[뉴스엔 윤효정 기자] 윤효정 ichi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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