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통신] 소니 파체코 "결혼은 사기"vs 제레미 레너 "美영주권 때문"

소니 파체코vs제레미 레너
[TV리포트=김명석 기자] 소니 파체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9일(현지시각) 미국 주요 외신에 따르면 제레미 레너는 최근 소니 파체코와 10개월 간의 결혼생활을 마무리했다. 제레미 레너는 전 부인 소니 파체코에게 딸 에바 베를린 레너 양육비로 매달 1만3000달러(한화 약 1520만 원)을 지불해야 한다.
제레미 레너는 지난해 2월 소니 파체코와 비밀리에 결혼, 9월에 결혼 사실을 밝혔다. 제레미 레너는 비밀 결혼 이유에 대해 "내 가족, 아내의 사생활을 지켜주고 시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소니 파체코는 캐나다 출신 모델로, 두 사람은 제레미 레너가 영화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 촬영을 위해 캐나다 밴쿠버를 찾았을 당시 처음 만났다.
하지만 두 사람의 사랑은 오래가지 못했다. 소니 파체코는 지난 1월 결혼 10개월 만에 제레미 레너에게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소니 파체코는 제레미 레너와 혼전계약서를 썼지만 이 모든 것이 "사기를 당해 쓴 것"이라며 무효를 주장한 것.
소니 파체코는 제레미 레너에게 훔쳐간 여권과 출생증명서, 사회보장 카드를 돌려달라고 요구했고, 제레미 레너에게 딸의 양육비와 자신의 집세, 이사 비용까지 부담해달라고 요구한 바 있다.
하지만 제레미 레너와 20년간 우정을 쌓아 왔다는 크리스토퍼 윈터스는 소니 파체코가 미국 영주권을 얻기 위해 제레미 레너와 결혼했다고 주장해 논란을 부추겼다.
김명석 기자 kms0228@tvreport.co.kr 사진=제레미 레너, 소니 파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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