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리치]0.01%의 패션⑭ 평민출신 스페인 왕비 레티시아의 매력 '독립 패션'
-중산층 가정에서 자란 스페인 최초 평민 출신 왕비
-스페인 레티시아 왕비의 옷장에는 중저가 의류 걸려있어
-자연스럽고 독립적인 ‘레티시아 스타일’은 유럽의 새 아이콘
[헤럴드경제=슈퍼리치섹션 성연진ㆍ민상식 기자]‘레티시아 스타일’
스페인 최초의 평민 출신 왕비, 레티시아 오르티스 로카솔리노(Letizia Ortiz Rocasolanoㆍ42) 왕비가 유럽의 새로운 패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평범한 중산층 가정에서 자란 전직 유명 기자 출신, 아름다운 외모의 레티시아 왕비는 화려한 패션감각까지 갖췄다.
그의 평상시 패션은 소탈하다. 스페인 언론들은 “레티시아 왕비가 스페인 왕가에 평범한 일상을 더했다”고 평하기도 했다.
레티시아는 특히 흔하디 흔한 유행에서 벗어난 자신만의 고유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인다. 유럽의 여성들은 이런 ‘레티시아 스타일’로 불리는 그의 자연스럽고 독립적인 패션에 열광한다.

전직 방송기자 출신인 레티시아는 기자 시절부터 상황에 어울리는 적절한 패션을 선보였다. 왕비가 된 이후에는 참석하는 공식석상에서는 스페인의 유명 디자이너가 만든 기품있는 드레스를 입는다.
그가 애용하는 디자이너 브랜드는 스페인에서 잘 알려진 디자이너 ‘페르테가스’(Pertegaz)와 ‘펠립 바렐라’(Felipe Varela)가 제작한 의상이다.
특히 그는 펠립 바렐라와 인연이 깊다.
패션에 관심이 많은 레티시아는 오래 전부터 자국의 재능있는 패션 디자이너들을 지원해왔는데, 펠립 바렐라는 그의 재정적 지원을 받은 디자이너였다.

레티시아는 스페인 왕비 답게 스페인산 의류 브랜드만 이용한다. 그의 옷장에는 유명 디자이너의 드레스 뿐 아니라, 스페인의 중저가 SPA브랜드인 ‘자라’와 ‘망고’의 옷도 걸려 있다.
그는 평소 두 딸 레오노르(9)와 소피아(8)를 직접 학교에 데려다 주고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소박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때 포착된 사진을 보면 항상 중저가 SPA브랜드를 입고 있다. 이런 평범한 생활방식이 알려지면서 국민들의 사랑을 얻고 있다.

신문기자 아버지와 간호사 어머니의 딸로 태어난 레티시아는 공영방송 TVE에서 앵커로 활약한 스페인에서 인정받는 유명 앵커였다. 그는 미국 9ㆍ11 테러와 이라크 전쟁때 현지에서 기자로 취재 활동을 벌였고, 2000년에는 스페인에서 가장 영예로운 언론상의 하나인 ‘라라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한 번 이혼 경험이 있다. 26세때 자신의 고등학교 시절 문학 교사와 결혼했다가 1년 만인 1999년 이혼했다.
이후 기자 동료가 마련한 저녁 자리에서 우연히 만난 펠리페 6세(당시 왕세자)와 사랑에 빠져 비밀 연애를 한 뒤 2004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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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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