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에 끼인 채 죽은 '긴부리꼬치고기' 발견
2015. 7. 10. 18:23
[서울신문 TV]

9일(현지시간) 온라인 미디어 더 도도(The Dodo)는 지난 5월 25일 발생한 미국 텍사스주의 홍수로 인해 댈러스 트리니티 강 철조망에 끼인 채 죽은 ‘긴부리꼬치고기’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긴부리꼬치고기’는 과학자이자 내셔널 지오그래픽 탐험가 안드레스 루조(Andrés Ruzo)에 의해 포착됐다. 2피트(약 61cm) 길이의 ‘긴부리꼬치고기’는 홍수로 인해 강이 범람해 수위가 상승하자 강 철조망에 끼인 채 죽음을 맞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긴부리꼬치고기’는 몸길이 최대 1.75m까지 자라는 대형 민물고기로 다이아몬드 모양의 단단한 비늘과 긴 부리에 큰 이를 가지고 있다. 1억 년 전부터 지구에서 생존해 살고 있는 살아있는 화석으로도 유명하다.
사진= Andrés Ruzo / National Geographic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부담없이 즐기는 서울신문 ‘최신만화’-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천도 넘는 용암에 음료캔 넣었더니..
- 영어 죽어라 못외우더니.. 3주만에 3천개 다외워..
- [한줄영상]'시원한 곳이 좋아요' 에어컨 속으로 숨는 뱀
- 손님 많은 레스토랑서 성관계 맺는 만취 커플 '경악'
- 호주 어린이 병원 찾은 잭 스패로우 '조니 뎁'
- “의원 배지 떨어진 설움” 민경욱 국회왔다 새차 견인당해
- 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 무기징역 감형 불복 대법원 상고
- 목줄 없이 달려든 개에 놀라 전치 3주…견주 벌금 50만원
- “박사방 22GB 싸요 싸”… 아직도 조주빈은 있다
- “양질의 일자리 부족 가장 큰 원인… 직무능력으로 임금 받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