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코스트코광명점 주차장 확장 촉구

CBS노컷뉴스 임덕철 기자 2015. 9. 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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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에 적극적 처리 요구

광명시는 KTX광명역세권지구 주차난 완화대책으로 코스트코 코리아 측에 빠른 시일 내 광명점 주차장 250면을 증축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주차장 중축을 위해서는 해당 국유지를 관리하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의 검토, 동의 등 행정처리가 필수적으로 선행되어야 하므로 광명시는 이를 조속히 처리해 줄 것을 철도시설공단에 공식 요청했다.

코스트코 광명점의 주차장이 증축되면 현재 주차대수 727대에서 34%이상 증가한 977대로, 250대의 주차공간이 더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글로벌기업의 입주, 호남선 확장개통으로 KTX광명역세권지구는 새로운 발전의 전기를 맞았다"며 "이에 따른 주차난과 교통혼잡 해소대책 일환으로 진행중인 코스트코 광명점 주차장 증축 건이 빠른 시일 내 이뤄지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한편 증축공사는 철도시설공단의 행정처리가 끝나면, 코스트코코리아가 시행하며 공사기간 5개월 정도면 완공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CBS노컷뉴스 임덕철 기자] duc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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