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나르샤 하륜, 이방원을 왕위에 올리는 책사..조준-이숙번도 등장
스포츠한국 이슈팀 2015. 12. 21. 22:45

육룡이나르샤 하륜, 이방원을 왕위에 올리는 책사...조준-이숙번도 등장
‘육룡이 나르샤’ 하륜에 이어 조준, 이숙번 등 새 인물이 대거 등장한다.
21일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은 23회 방송을 앞두고 새 인물 3인의 스틸을 공개했다. 조준(이명행 분), 하륜(조희봉 분), 이숙번(차용학 분)이 그 주인공이다.
먼저 22회에 깜짝 등장해 시청자에게 반전의 묘미를 선사한 인물은 하륜이다. 지난 22회에서 이성계(천호진 분)와 정도전(김명민 분), 이방원(유아인 분)을 보기 좋게 속이며 십팔자위왕설을 퍼뜨렸던 하륜은 자막을 통해 훗날 이방원을 왕위에 올리는 책사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혁명파로서 정도전이 찾아나서는 인물 조준 역시 극 전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조준은 기득권층인 해동갑족의 일원이지만 선비로 자란 인물. 고려의 개혁되어야 할 가장 큰 대상인 토지문제에 대해서 광적으로 연구하는 토지 전문가이자 경제학자이다. 정도전과 함께 힘을 보태 고려를 개혁하고자 나서게 된다.
마지막으로 베일에 싸인 인물 이숙번도 등장을 예고했다. 무예에 능한 인물 이숙번은 하륜과 함께 움직이며 극에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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