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결승]'페이커' 이상혁, '구르기' 퍼포먼스로 남다른 등장

2015. 10. 31.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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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인 LOL 스타 ‘페이커’ 이상혁이 롤드컵 결승전에서 앞구르기 입장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SK텔레콤은 31일,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5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결승전에 출전해 KOO와 대결한다. 이번 롤드컵 12전 전승 중인 SK텔레콤은 롤드컵 사상 최초 2회 우승과 전승 우승에 도전한다.
 
롤드컵 결승전 선수 입장이 시작되고, SK텔레콤 선수 및 코치가 도열했다. 이상혁은 자신의 차례가 되자 힘차게 손을 흔든 뒤 갑자기 달리기를 시작, 이어진 앞구르기 퍼포먼스로 현장 관객들의 엄청난 환호를 받았다.
 
한편 이상혁은 지난 30일, 글로벌 미디어 행사에서 “우승하면 내 머리 모양과 비슷한 브로콜리를 먹겠다”고 공약을 내세운 바 있다.
 
선수들이 한 명씩 차례로 무대 입장, 이번엔 '페이커' 이상혁 차례.
 
갑자기 달리기 시작한다?!
머리카락 휘날리며~ 이상혁의 힘찬 질주.
사상 최초 공개! 구르기 스킬을 시전하는 페이커!!
멋진 구르기를 선보인 '페이커' 이상혁. 팬들의 응원에 재미있는 퍼포먼스로 보답했다.
"괜찮았나요?" 구르기 퍼포먼스로 결승전 현장을 후끈 달군 이상혁.

베를린(독일) |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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