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 아이 자주 못본 이유 "날 잠시 보는 게 고통"(직언직설)
뉴스엔 2015. 12. 14. 18:41

신은경이 아이를 먼발치에서만 지켜보는 이유를 밝혔다.
12월 14일 방송된 채널A '이언경의 직언직설'에서는 배우 신은경과 인터뷰가 공개됐다.
신은경은 "아이가 완벽하게 자기 의사표현을 할 수 없다"며 "자주는 아니더라도 전에 가서 아이 데리고 나와서 보고 나면 3, 4일을 아이가 날 찾는다더라. 그게 항상 나에겐 상처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의사표현도 제대로 못하는 아이가 엄마를 찾는다고 한다"며 "(아이가) 계속 날 찾고 힘들어하기 때문에 외출을 하고 오랜 시간을 같이 있어주는 것이 아니라면 내가 보고 싶다고 해서 보러갈 수가 없다. 잠깐 한 두시간 있다 가는 게 아이에게는 고통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은경은 최근 전 소속사 런 엔터테인먼트와 정산 및 채무 문제로 소송 중인 가운데 거짓 모성애, 초호화 해외여행, 의상 협찬 논란 등에 휩싸인 상황이다.
(사진=채널A '이언경의 직언직설' 신은경 캡처)
[뉴스엔 김다솜 기자]
김다솜 s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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