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수능사회탐구 대비전략①들어가며

2015. 11. 2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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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분당판교]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탐구영역이 대학입시 당락의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수능이 전반적으로 쉬워짐에 따라 국어·수학·영어만으로는 점수 차별화가 어려운데다 탐구영역에 대한 전략적 과목 선택과 학습이 등급과 표준점수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이에 사회탐구(사탐) 영역의 최고 수준 강사진의 수능사탐 분석과 과목선택 전략, 학습법을 5차례에 걸쳐 연재한다. (편집자)

▶연재순서
1. 들어가며
2. 사탐의 정시·수시 비중
3. 사탐 점수분석
4. 사탐 과목선택
5. 사탐 학습방법

◇탐구영역의 중요성
일반적으로 탐구영역은 국어·수학·영어에 비해 중요도가 낮은 영역으로 인식되어 왔다. 또한 탐구영역은 국·수·영에 비해 분량이 적고 난이도도 낮다는 생각을 가진 학생이 많아 매년 6월 수능모의평가 이후 본격적인 대비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2014학년도부터 탐구영역의 응시과목 수가 2과목으로 축소되면서 전반적인 응시자 수도 줄어 등급을 얻기 어려운 구조로 변했다. 3과목을 응시하여 2과목을 반영하는 것이 아닌, 2과목을 응시하여 2과목을 반영하는 구조로 바뀐 것이다. 따라서 탐구영역 3과목 중 1과목만 실수해도 만회가 가능했던 과거와는 달리 한 번의 실수를 만회할 방법이 없어진 상황에서 탐구영역의 중요성은 과거에 비해 매우 높아졌다.

이미 지난해 입시에서 뒤늦은 탐구영역 준비로 입시에서 발목을 잡힌 학생이 상당히 많다. 이제는 탐구영역을 만만하게 보고 6월부터 천천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2016학년도 수능 사회탐구 지원자 현황
2016학년도 수능 사회탐구영역 지원자는 총 36만 7,236명이다.

최대 2과목 선택이 가능한 조건에서 과목별 지원자 수는 △생활과윤리 19만2,042명(53.8)% △사회문화 18만0,457명(50.5%) △한국지리 10만2,958명(28.8%)이다. 이 세 과목은 지원자 수가 각 10만 명을 넘는다. 이어 △윤리와사상 5만345명(14.1%)△ 세계지리 4만3,608명(12.2%) △한국사 4만2,471명(11.9%) △동아시아사 3만5,521명(9.9%) △법과정치 3만2,151명(9.0%) △세계사 2만4,996명(7.0%) △경제 8,639명(2.4%) 순이다. 경제 과목은 1만 명도 채 안되는 수준이다. *(추가) 12월 2일 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사회탐구 최종응시자 수는 총 32만2,674명이다. 과목별로는 △생활과윤리 17만3,687명 △사회문화 16만4,273명 △한국지리 9만3,902명 △윤리와사상 4만5,250명 △세계지리 3만9,958명 △한국사 3만7,254명 △동아시아사 3만1,827명 △법과정치 2만8,694명 △세계사 2만2,283명 △경제 7,304명이다. 지원자 수에 비해 응시자 수가 줄어 10만명을 넘는 과목은 생활과윤리, 사회문화 등 2개 과목이다. 비율은 유의미한 변화가 없어 생략했다.

▶이용재 메가스터디 사회탐구 강사(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전 EBS·강남구청 사회문화 강사, 전 SKYEDU 사탐 대표강사)
▶이기상 메가스터디 사회탐구 강사(서울대학교 지리교육과 졸업, 전 반포고·우신고 교사, 전 EBSi 지리 강사)

이용재 강사
이기상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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