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전인화, 17년 기다려온 복수시작

전인화가 ‘내딸 금사월’ 9회에서 17년 기다려온 복수를 시작했다.
10월 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 9회(극본 김순옥/연출 백호민 이재진)에서 신득예(전인화 분)는 딸 오혜상(박세영 분)을 움직일 작정했다.
신득예는 시모 소국자(박원숙 분)가 강찬빈(윤현민 분)을 데리고 3년 만에 귀국해 제 화장대 서랍을 뒤진 사실을 알았다. 신득예는 서랍 속에 오혜상 사진을 숨겨뒀고, 소국자는 오혜상 사진을 훔쳤다.
이어 소국자가 사진을 훔쳐간 사실을 알게 된 신득예는 남편 강만후(손창민 분)가 아들 강찬빈에게 후계자 상속을 서두르자 ‘꼬박 17년을 기다려왔다. 이제 혜상이도 준비시켜야 한다’고 의미심장한 속말했다.
이후 신득예는 제 친딸이라 믿고 있는 오혜상에게 접근하며 복수의 칼을 뽑았다. 신득예는 부친의 회사인 보금건설을 강만후 최마리(김희정 분)의 아들 강찬빈이 아닌 오혜상에게 물려줄 작정.
그 사이 신득예의 진짜 친딸 금사월(백진희 분)은 오혜상의 악행에 시달리는 모습으로 갈등을 예고했다. (사진=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 9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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