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즈호텔 제주시티' 분양 마감 앞두고 문의 쇄도

[GValley = 김덕호 기자]올 해 들어 지금까지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천 349만 여명이다. 올 해 연간 관광객 목표치인 1천 300만 명을 지난 14일 돌파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지난 2013년 이후 3년 연속 연간 관광객이 1천 만 명을 넘으며 대한민국 최고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내년에는 연간 관광객이 1천 4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렇듯 제주도로 유입되는 관광객의 수가 매년 오름세를 보이면서 제주의 관광산업이 활기를 보이며 성장하고 있다. 특히 제주 제 2공항 건설이 확정되면서 그 열기는 더욱 뜨거워져 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관광산업과 직결되는 분양형 호텔 사업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그 중 제주 이도2동에 위치한 데이즈호텔 제주시티가 높은 인기를 얻으며 남은 객실이 빠른 속도로 소진되고 있다.

데이즈호텔 제주시티는 뉴욕증시 시가총액 1위의 세계 1위 호텔기업인 윈덤그룹의 대표 브랜드이다. 현재 전 세계에 2천여 개, 중국에서만 125개의 호텔이 운영 되고 있어 중국인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 된다.

또한, 국내 굴지의 신탁사인 국제자산신탁이 직접 시행하고 신용등급 AAA인 대저건설이 책임 준공을 해 투자의 안정성을 높였다. 운영사 또한 국내 최고 호텔운영전문기업인 산하HM으로 운영의 신뢰도를 높여준다.

무엇보다 수익형 호텔로는 이례적으로 제 1금융으로부터 PF가 조성되어 투자자들의 안심 투자처로 각광을 받고 있다.

데이즈호텔 제주시티는 교통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어 관광 호텔로의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제주공항과 국제여객터미널의 10분 거리에 자리하고 있어 관광객들의 이동에 편리함을 제공한다.

또한, 중국인 관광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신라와 롯데면세점, 5개의 카지노 그리고 바오제거리가 인접해 있어 관광객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 된다. 뿐만 아니라 인근에 제주 법원, 지방법원, KBS, 교육청 등의 관공서가 있어 관광객뿐 아니라 비즈니스객들의 수요도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투자 가치가 높아 분양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1객실당 분양가격은 1억 6천 만원 대이며,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있다. 또한, 오피스텔처럼 개별 등기되며 전매 또한 가능하다. 현재 잔여객실이 얼마 남지 않아 곧 전 객실 분양마감이 예상된다.

현재 홍보관은 강남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소 홍보관이 붐비는 관계로 방문예약제를 실시하며 사전에 대표번호를 통해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문의: 02-2058-2800

ejrgh7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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