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띠드버거' vs 문채원 '야 줘봐'..여배우 애교 대결 승자는?

황정음, 문채원
[스포츠서울] 배우 황정음과 문채원이 각각 열애 인정과 영화 개봉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애교 또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황정음은 지난 2010년 3월 인기리에 종영한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치즈버거' 애교를 선보인 바 있다.
당시 황정음은 윤시윤의 여자친구로 변신해 "오빠 나 띠드버거 먹고 싶어요. 나 띠뜨 대따 좋아하는거 알지? 내 껀 띠드 2쟝"이라고 말하면서 일명 '치즈버거 애교'를 유행시켰다. 황정음의 '치즈버거' 애교 이후 많은 여성 스타들은 방송 출연 중 애교를 보여달라는 말에 "띠드버거 사주세요"라고 말해 화제가 됐다.

문채원 역시 '야 줘봐' 애교 한 방으로 애교 스타 자리에 올랐다. 문채원은 과거 이승기와 함께 출연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했다. 당시 문채원은 이승기와 힌트를 가지고 아웅다웅하다 애교 섞인 표정으로 "야 줘봐"라고 말해 남성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당시 문채원의 애교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타고 퍼지면서 실시간 검색어에도 올라 큰 화제가 됐다.
한편, 황정음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영돈 골퍼와 열애에 대해 "두 사람이 열애 중인 것이 맞다"면서 "확실한 것은 아직 결혼을 이야기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며, 두 사람이 이제 막 좋은 만남을 시작한 만큼 예쁘게 봐주시고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문채원은 오는 2016년 1월 개봉 예정인 영화 '그날의 분위기'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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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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